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초보자용 커팅스택!!

 

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점

  • 여기서 설명하는 초급자는 첫 스택을 시도하는경우를 의미한다.
  • 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는 약물의 수분보유 성질의 차이를 의미한다.
  • 결국 벌킹스택으로 시합이 가능하며, 몸의 표현느낌이나 성질이 부드럽고 빵빵하게 바뀔뿐이다.  체지방이 늘거나 몸이 덮히는건 식단의 실패이지 약물 탓이 아니다. 반대로 커팅스택으로 근육량이 늘어날수 있고 몸은 단단하게 표현된다.
  • 벌킹 스택이라고 용량을 더 많이 쓰는게 아니다. 용량은 경력이나 능력 그리고 유전적 성향에 의해 좌우된다. 그래서 초급자는 부작용은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작하는것이 이상적이고 충분히 그 효과를 볼수 있다. 못본다면 약이 문제가 아니라 운동을 못하는거다.

전형적인 벌킹스택 도중의 몸 컨디션이다.




컷팅스택을 하면서 기대할수 있는 몸의 느낌은 대충 이렇다.




초급자 컷팅스택 구성

1. 남성 단독 주당 500mg + 위니 5알 or 아나바5알(최대 4주) + 프로바이론

에난,프로피,서스 모두 사용가능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에난을 많이 추천한다. 에난의 용량은 주당 500mg에서 대부분 부작용의 최소화와 효과의 적정선이라는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다.

남성 호르몬 주사제에 단백동화를 섞지 않는것은 내가 남성호르몬 어느정도까지가 좋은 용량인지 알아내기 위함이며 500mg에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 단계를 피드백 받으면서 사용하다보면 이후에 고급과정을 가기위한 기본 정보를 축적할수가 있다. 결국 차후에 남성호르몬의 사용에 노하우가 생긴이후 다른 약물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축적하기위해 초급자는 여러스택을 섞는것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도 충분히 몸이 좋아진다.

위니 사용은 3알 이상은 추천하지 않고 그정도로 충분히 결과를 보장한다. 이유는 당연히 간독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아나바는 간독성에 민감한 사람들이 쓸만하며 그만큼 순하지만 펌핑보단 근력의 발달에 초점이 맞춰진 약물이라고 생각한다.

위 스택 이후의 고급단계는 개인마다 달라질수 있고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상담이후에 자세한 설명이 가능해진다.

pct 는 남성호르몬의 용량조절과 프로바이론의 사용으로 진행한다 고환수축이 아주 조금 왔더라도 프로바이론이 곧 회복할것이며 즉각적인 성욕의 증가와 무독성의 특성때문에 그 어떤 pct보다 추천하는 약물이다. 프로바이론을 사람들이 잘쓰지 않는것은 순전히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뭐하는 약물이냐고 물었을때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약물중 하나다.

2.  위니 단독 매일 5알(6주까지) or 아나바5알 or 섞어서 + 프로바이론

경구 단독의 경우 위니나 아나바를 사용하는데 수분이 안차고 단단한 몸에 적합하기 때문이다.아나바를 쓰는것은 역시나 간독성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것이고 섞어서 쓰는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경구스택은 6주까지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pct는 역시 프로바이론이면 충분하며 주사제를 쓰고 경구를 소량쓰는 방식보다 어떻게 보면 더 부작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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