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벌킹 스택과 컷팅 스택 (초급자용)

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는 약물의 수분보유 성질의 차이를 의미한다.

벌킹이라고해서 체지방이 늘거나 몸이 덮히는건 아니다. 이는 식단 조절의 식패지 약물 탓이 아니다. 벌킹스택 시 몸의 표현이나 성질이 부드럽고 빵빵하게 바뀔뿐이고, 컷팅스택 시는 몸이 좀더 단단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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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킹스택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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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 스택 느낌

사진이 좀 극단적이긴하나, 대충 이런느낌이다. 컷팅스택으로도 근육량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지만 수분보유량이 적어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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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킹스택이라고 용량을 더 많이 쓰는것도 아니다. 용량은 경력이나 능력, 그리고 유전적 성향에 의해 좌우된다. 초급자의 경우 최소한의 부작용 범위내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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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초보자용 스택입니다(첫스택 가정)

벌킹 스택 :

1. 남성 단독 주당 500mg + 데카주당 250mg or 이퀴주당 600mg + 디볼3알(최대4주) + 프로바이론

남성호르몬은 에나,서스,프로피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에난을 추천한다.

남성호르몬 주사제에 단백동화를 섞지 않는 이유는 나에게 맞는 남성호르몬 용량을 알아내기 위함이며, 500mg에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 단계를 피드백 받으면서 사용하다보면 이후에 고급과정을 위한 기본 정보를 축척할 수 있다. 차후에 남성호르몬 사용에 노하우가 생긴뒤 다른 약물의 노하우를 하나씩 하나씩 축적하기위해서라도 여러스택을 섞는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정도만써도 몸은 충분히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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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는 무조건 250mg이나 더 저용량에서 시작해도 충분히 효과를 느끼는 약물중에 한가지다. 굳이 무리하게 더 가도 더 많은 효과를 본다 말하기 어렵다. 장기간 사용은 무조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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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퀴는 데카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해도 비교적 안전하며, 더 많이 사용해야지만 비슷한 효과를 본다. 안전함으로 무리없이 장기적으로 사용하지만 고용량의 경우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디볼은 3알/일 이상은 추천하지 않고 그 정도로 충분한 결과를 보장한다. 이유는 당연히 간독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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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택 이후의 단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목적이 다름으로 상담이후에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다.

2. 디볼3알(4주만) + 아나바 2알 or 위니 2알(6주까지 디볼을 끊을 이후로는 5알까지) + 프로바이론 5알(마지막 4주)

경구 단독의 경우 옥시 보다는 디볼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디볼이 좀 더 극단적인 벌킹의 '기분'을 더 잘받기 때문이며 결국에 경구제는 기분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금적적인 면이나 건강 효과 모든게 조사제를 섞지 않을때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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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 스택 :

1. 남성 단독 주당 500mg + 위니 5알 or 아나바 5알(최대 4주) + 프로바이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성호르몬은 에나,서스,프로피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에난을 추천한다. 남성호르몬 주사제에 단백동화를 섞지 않는 이유는 나에게 맞는 남성호르몬 용량을 알아내기 위함이며, 500mg에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 단계를 피드백 받으면서 사용하다보면 이후에 고급과정을 위한 기본 정보를 축척할 수 있다. 차후에 남성호르몬 사용에 노하우가 생긴뒤 다른 약물의 노하우를 하나씩 하나씩 축적하기위해서라도 여러스택을 섞는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정도만써도 몸은 충분히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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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니 단독 매일 5알(6주) or 아나바 5알 or 섞어서 +프로바이론

경구 단독으로 가는 경우 위니나 아나바를 사용하는데 수분이 안차고 단단한 몸에 적합한 이유 때문이다. 아나바를 쓰는것은 역시나 간독성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섞어서 쓰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모든 경구제 사용기간은 6주까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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