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인젝 vs 경구 ??

초보자분들이 약물을 접하실때 처음하시는 고민이 바로 인젝 vs 경구 일것입니다.
경구는 간수치가나 부작용이 더 심한거 같고, 인젝은 직접 주사 하기가 무섭고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인제과 경구 스테로이드를 비교, 분석해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경구 스테로이드
경구 스테로이드는 대부분 알약 또는 액체의 상태로 존재합니다. 장점은 빠른 효과이며 단점은 간독성이 강하고, 유지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디볼(Dianabol), 아나바(oxandrolone)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탈모, 여유증, 혈압 증가, 간독성이 있는데 이중 경구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로이드 중에 가장 강력한 간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구 스테로이드만큼 짧은 시간에 강력한 효과를 뿜어낼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인젝 스테로이드
인젝 스테로이드는 대부분 피하 또는 근육주사입니다. 단점은 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부담감과 잘못된 사용이나 조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경구에 비해 느린 효과지만, 반감기가 길어서 자주 약을 복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경구에 비해 간독성이 덜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젝 스테로이드로는 에난(Testosterone enanthate), 서스(Testosterone suspension) 등이 있으며, 인젝 스테로이드가 가장 질 좋은 성장을 얻어낼 수 있고 커팅하는 데에도 타 약물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있습니다.
경구 vs 인젝 스테로이드?
경구, 인젝 모두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경구의 단시간에 엄청난 퍼포먼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유지력, 인젠 스테로이드의 질좋은 성장과 훨신 긴 시간동안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지는 과정을 키 성장에 비유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구제 스택 길어야 8주이고 8주동안 키가 미친듯이 큰다고 해봐야 눈에 보일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스택의 트랜드는 약물을 약하고 길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안전하고 길게 갈 수 있고, 약물 용량을 서서히 올려서 시합
결과는 두가지 모두 각각의 쓰임새에 맞춰 같이 사용해주면 제일 좋겠지만 굳이 한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인젝 스테로이드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적은 부자용, 적은 비용, 적은 간독성, 근육 유지력 등등 많습니다.
경구 스테로이드는 싸이클 초반에 인젝 스테로이드와 같이 사용함으로서 Kick-start(부스팅) 하는 역활과 싸이클 중간 중간 섞어 주는 정도의 역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경구는 단기간 빠른 효과 하지만 아쉬운 유지력
-인젝은 장기간 천천히 쌓이지만 반감기 역시 김
-경구 vs 인젝?? 인젝 승리
-인젝 메인에 경구를 용도에 맞게 추가해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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