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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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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초보자분들께 어느 브랜드가 좋냐?? 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 질문에 딱 어느 브랜드가 좋다. 믿고 구매해도 좋다. 말씀드릴 수 있는 브랜드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브랜드뿐입니다. 제약회사 제품들이 더 믿음직스러운게 사실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언더의 제품이라도 국내에 반입되는 브랜드중 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브랜드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함량이 좀 낮다는 느낌을 받는 브랜드는 있었습니다.그러나 가격이 저렴하고 대부분의 언더 브랜드는 정량에 용량도 정확히 맞추기에 언더라고 품질이 나쁘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심각하게 품질이 나쁜 브랜드를 쓰던 옛날에도 문제가 된 경우는 약품보다는 개봉후 해를 보게해 산화된 제품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언더브랜드를 구별하는법! ※ 경구는 함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가짜 성분이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경구제품을 여럿 사용해본 결과 경구제품에서의 차이는 미미하다. 재료 자체도 병균이 살수도 없고 벌레들도 쳐다도 안보기에 당연히 곰팡이도 없다. 위장으로 소화시키기 때문에 혹시 약간의 관리 소홀에도 문제가 되기 어렵다. ※ 인젝의 경우는 멤브레인 필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0.22um크기 이상의 입자를 거르는 필터를 거치면 박테리아나 세균등이 그 이상이 크기이므로 걸러지게 되어 멸균상태라고 부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주사했을때 인젝통이 멸균전과 다르게 느껴진다면 그건 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원재료 공장에서 조차 멸균에 대한 지적을 하는 시대에 납품받는 언더 회사에서 이 비용을 아끼려는 브랜드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필터링 공정과정과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함량을 가지고 장난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근래에는 이런 일이 거의 없지만 이 부분은 직접 쓰면서 느껴야 하는 부분이다. 언더 제품은 써본사람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본인이 사용하기전에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직접 사용해서 느껴보는 것 이외에는 답이없다. 인터넷에

인젝통 심한분들을 위한 무통주사보조기가 시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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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통주사보조기 사용방법 1. 주사기에 약을 주입 후 바늘 보호대를 덮습니다. 2. 주사기를 보조기에 아래 그림1과 같이 끼움니다. (바늘이보조기 바깥으로 2/3 ~ 4/5정도 나오도록) 3. 보조기 옆에 있는 고정나사를 조입니다. (너무 강하게 조이면 주사기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4. 보조기 위쪽 부분을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잡아 당깁니다. 5. 주사 놓을 곳을 알코올로 소독합니다. 6. 바늘보호대를 제거합니다. 7. 손가락을이용하여 푸시버튼을 가볍게 잡고 원하는 부위에 보조기를 수직방향으로 살짝 갖다 댑니다 (주의:반드시 조임나사가 손가락 안방향(그림2)이 아닌 바깥방향(그림3)에있도록 잡아야 합니다. 조임나사가 안 방향이면 주사기가 손에 걸려서 주사침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손가락을 이용하여 양쪽의 푸시버튼을 누르면 주사 바늘이 삽입됩니다. 9. 약을 모두 주입 후에는 수직방향으로 신속히 빼냅니다. <<주의사항>> PUSH 버튼을 눌러 주사침을 삽입한 다음 반드시 주사기 피스톤을 약간 후진하여 중간 창으로 혈액이 유입되는지를 확인하여 혈액유입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주사액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만일 혈액이 유입되는 것이 보이면 다른 곳에 놓아야 합니다. http://www.best2baby.com/ 위 링크로 가시면 판매하고 16,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네요 ^^ 인젝통 있으신분들 혹은 인젝이 무서운분들 어서 구매하세요~ 

클렌부테롤이란 무엇인가? 다이어트 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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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렌부테롤이란 무엇인가? 클렌부테롤을 설명하려면 이 세가지가 중심이 된다. sympathomimetic - 교감 신경 흥분제 bronchodilator - 기관지 확장제 thermogenic - 산열성, 열을 내는 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화합물로 항상성, 신체의 온도, 수분 함량, 신진 대사 등의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며,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열고 도움을 주며, 신체의 핵심 온도는 높이는 화합물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클렌부테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열 발생 특성때문에 사용하게 됩니다. 신체 온도가 상승하면 신진 대사가 부하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며, 몸은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즉, 체온을 높이기 위해 클렌부테롤을 사용하면 몸이 지방을 더 쉽게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클렌부테롤이 스테로이드인가? 다이어트 제품인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클렌부테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아닙니다.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모델에 의해 종종 사용되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기도 애매합니다. 클렌부테롤은 고용량 사용시 심장 건강에 심각한 위험 을 초래할 수 있고, 점진적인 복용이 중요합니다. 스택 중간중간 2주씩 쉬어줘야하고 자신에게 맞는 용량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어려워서 클렌부테롤을 찾는 분들은 그런 여유나 인내심이 없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위한 체지방분해 같은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단지 다 이 어 트 !! 를 위해 복용하신다면, 저는 그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도 못하는 분들은 우선 운동부터 더 배우고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도 마찮가지고 클렌 사용역시 그렇습니다. 약 드실 시간에 PT하나 끊으셔서 유산소 30분씩만 늘리세요. 분명히 빠집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 유료 디자인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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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디자이너란? ​ 아나볼린 디자이너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란 말 그대로 디자이너라는 소린데.. 약물을 디자인한다는 건가요? 약품에는 많은 종류 가 있고 그 각각의 특성 과 부작용 역시 복용하는 이에 개인차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일반 약품들도 그 사람에 따라 필요한 성분이나 용량 이 달라지고, 모든 호르몬이 본인에게 맞는 적정 용량 이 있는건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얼굴한번 본적 없이 채팅으로 상담 하고 이렇게 스택해봐라 하는 방식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 ​ 대부분 아나볼릭 디자이너를 찾는 분들은 초보자 입니다. 처음 시도하려는데 부작용이 많다고 하니 걱정되서 상담받아서 마음을 안심시킬 수 있는 그런 심리적인 요인 으로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판매업자는 불법인데 디자이너는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고, 오히려 전문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선수도 아닌 일반 약품 판매업자가 적발뒤에 전향한 케이스 가 많습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들은 또 너무 많은 종류의 쓸데없는 약을 추천합니다. pct니 방향족화니 못 알아듣는 말들로 지식을 어필하며 부작용을 들먹이며 겁을 주는데, 지금것 유료 디자인을 받았다는 사람들에게 "어? 이런 방법이 있었네? 라던지, 아~ 이렇게 해도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타 카페에서 디자이너 분들이 광고글을 올리면 꼭! 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욕을 한분들이 인성이 잘못된 것이냐? 블로그에 들어가보거나 사진을 보면 대부분 쇠질 오래 하신분들이란 걸 느끼실 겁니다. 선수분들 또한 상담을 받아보면 어이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 처음 약을 접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 뒤져보시면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공부하시고, 혼란스러운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문의하신 후 직접 판단해셔서 시

스테로이드 인젝 주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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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젝 부위 : 엉덩이, 대퇴, 삼각근, 가슴, 뱃살 가능 인젝을 처음하는 초보자 분들은 엉덩이(둔부)를 권장합니다.   ​ 3cc 주사기와 알콜솜을 준비하고(인터넷이나 가까운 대형약국에서 판매) 주사는 밑에 사진의 빨간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부분에 놓으시면 됩니다. ​ ​ ◆ 바이알 개봉 후 알콜솜으로 고무 부분을 닦아준다. ◆ 빨간색으로 색칠되어있는 둔부에 알콜솜으로 닦아내고 마른 후 인젝을 시도한다. ◆ 인젝시 엉덩이에 힘을 주거나 움직이게 되면 염증이 일어나거나 뭉칠 경우가 발생하니 엉덩이에 힘은 빼고 두부 찌르듯이 한번에 끝까지 주사침을 넣는다. ◆ 인젝 후 인젝부위를 약 3분정도 마시지 해준다. ◆ 인젝을 너무 빨리 놓거나 인젝시 주사바늘 주사바늘을 움직이게 되면 통증이 있거나 염증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냉찜질을 해주시고 진통 소염제를 드시면 됩니다. ◆ 인젝통의 원인은 거의 주사를 잘못 놔서 그런경우가 많기에 순서를 지켜가면서 차분히 놔주시면 됩니다.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상담하기전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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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험자분들께서 자주 고민하시는 질문들 몇가지를 종합해봤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 답변드리는 부분이고, 논쟁의 여지는 전혀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 ​ ​ Q: 부작용은 무조건 오나요? A: 아닙니다. 적정한 용량으로 적정 기간 사용한다면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스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디볼 한번 먹으면 여유증 생기고, 위니 먹으면 머리 빠진다더라... 뭐라더라... 문의 많이들 하시는데, 처음에 언급했듯이 미경험자분들이 4-6주 스택 한번에 머리가 빠지고 간수치가 미친듯이 뛰고, 여유증이 심각하게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항생제도 투약하기전에 알러지 반응 검사를 하듯이, 사람마다 특별하게 안맞는 케이스는 있지만 희귀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젝 역시도 12주 스택한번에 발기부전에 불알이 콩만해져서 고자가 된다던지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매체에서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한 글들을 보시고 마치 로이더들은 다 고자인양 생각하시는 부분은 큰 어페가 있습니다. ​ Q: 경구는 유지가 되나요? A: 아닙니다. 저는 스테로이드를 경험해보는 차원에서 추천을 드리거나 단기간의 스택으로 퍼포먼스(근력,펌핑)을 원할 시에만 경구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경험상 6주 스택 후 유지가 10점이 만점이라고 하면 약 2점? 주겠습니다. 이는 미친듯이 노력해서 유지를 했을 경우이며, 대부분은 거의 유지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Q: 경구 스택시 믹스하면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흠..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듣고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 많이 팔려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인젝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 같으니 이것저것 비싼거 섞어서 8주간 가봐라하면.. 미친듯한 피로감을 느끼며 더 하라해도 못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냥 많이 팔고 싶은 영세한 약쟁이의 꼬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인젝 vs 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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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분들이 약물을 접하실때 처음하시는 고민이 바로 인젝 vs 경구 일것입니다. 경구는 간수치가나 부작용이 더 심한거 같고, 인젝은 직접 주사 하기가 무섭고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인제과 경구 스테로이드를 비교, 분석해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경구 스테로이드 경구 스테로이드는 대부분 알약 또는 액체의 상태로 존재합니다. 장점은 빠른 효과이며 단점은 간독성이 강하고, 유지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디볼(Dianabol), 아나바(oxandrolone)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탈모, 여유증, 혈압 증가, 간독성이 있는데 이중 경구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로이드 중에 가장 강력한 간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구 스테로이드만큼 짧은 시간에 강력한 효과를 뿜어낼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인젝 스테로이드 인젝 스테로이드는 대부분 피하 또는 근육주사입니다. 단점은 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부담감과 잘못된 사용이나 조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경구에 비해 느린 효과지만, 반감기가 길어서 자주 약을 복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경구에 비해 간독성이 덜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젝 스테로이드로는 에난(Testosterone enanthate), 서스(Testosterone suspension) 등이 있으며, 인젝 스테로이드가 가장 질 좋은 성장을 얻어낼 수 있고 커팅하는 데에도 타 약물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있습니다. ​ 경구 vs 인젝 스테로이드? 경구, 인젝 모두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경구의 단시간에 엄청난 퍼포먼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유지력, 인젠 스테로이드의 질좋은 성장과 훨신 긴 시간동안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지는 과정을 키 성장에 비유하면 적절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벌킹 스택과 컷팅 스택 (초급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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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는 약물의 수분보유 성질의 차이를 의미한다. 벌킹이라고해서 체지방이 늘거나 몸이 덮히는건 아니다. 이는 식단 조절의 식패지 약물 탓이 아니다. 벌킹스택 시 몸의 표현이나 성질이 부드럽고 빵빵하게 바뀔뿐이고, 컷팅스택 시는 몸이 좀더 단단하게 표현된다. ​ 벌킹스택 느낌 ​ 컷팅 스택 느낌 사진이 좀 극단적이긴하나, 대충 이런느낌이다. 컷팅스택으로도 근육량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지만 수분보유량이 적어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표현된다. ​ 벌킹스택이라고 용량을 더 많이 쓰는것도 아니다. 용량은 경력이나 능력, 그리고 유전적 성향에 의해 좌우된다. 초급자의 경우 최소한의 부작용 범위내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 ​ ​ 제가 추천하는 초보자용 스택입니다(첫스택 가정) 벌킹 스택 : 1. 남성 단독 주당 500mg + 데카주당 250mg or 이퀴주당 600mg + 디볼3알(최대4주) + 프로바이론 남성호르몬은 에나,서스,프로피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에난을 추천한다. 남성호르몬 주사제에 단백동화를 섞지 않는 이유는 나에게 맞는 남성호르몬 용량을 알아내기 위함이며, 500mg에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 단계를 피드백 받으면서 사용하다보면 이후에 고급과정을 위한 기본 정보를 축척할 수 있다. 차후에 남성호르몬 사용에 노하우가 생긴뒤 다른 약물의 노하우를 하나씩 하나씩 축적하기위해서라도 여러스택을 섞는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정도만써도 몸은 충분히 좋아진다. ​ 데카는 무조건 250mg이나 더 저용량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초보자를 위한 가장 안전한 스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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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은 처음 약물을 접할때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하며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경구는 아나바, 인젝은 프리모볼란으로 경험을 해보시라고 권한다. ​ 아나바는 여유증, 탈모, 간수치 등의 부작용에서 자유롭다. 인젝(주사)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초보자들의 90%가 아나바를 찾게 된다. ​ 프리모볼란은 단백동화스테로이드로, 영유아에게도 사용가능할 정도의 마임드하고 아로마타이즈(여유증,여드름,남성화 등) 되지 않는 약물이다. 심지어 성욕도 상승시켜준다. 신장 및 간독성도 없고 유일한 부작용은 좋은 콜레스테롤의 저하와 나쁜 콜레스테롤의 상승이다. 단 이 부분은 식단 조절을 하는 헬린이들에겐 문제 될 부분이 아닐 것이다. ​ 초보자를 위한 가장 안전한 스택법? 프리모볼란 주당 600mg(12주) + 아나바 매일 50mg(6주) + 프로바이론 50mg(스택 종료 후) 로 경험해보고 스택 기간중에 자신에게 맞는 스택에 대하여 심도깊게 공부+상담을 하길 권한다. ​ ​ 술한잔 마시고 올리는 글이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어찌보면 스테로이드를 권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거 같은데 꼭 경험하고 싶다하시는 분들이 모자란 지식으로 고생하지 말라는 의미로 올립니다! ​ 그렇다고 스택 한번에 부작용이 빡!!!!!! 오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르겠지만 스택한방에 부작용 빡!!!! 맞는 분들은... 정말.... 많이.... 운이 없는겁니다 ^^ 특별한 케이즈 몇 빼고는 부작용이란 서서히 반응이 오고 그에 맞춰서 대응할 수 있을정도의 속도 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코로나 떄문에 2주간 영업도 못하는 어려운 시기에 다들 득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