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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인젝통+인젝몸살 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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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초급자분의 인젝통 + 인젝몸살 후기입니다.  첫 인젝시에 추출시간이 오래걸려 급하게 인젝을 하시고 운동을 가셨는데, 명치쪽 통증이 생기고 곧 몸살기운을 느끼셨죠.. 인젝몸살은 날씨가 급 추워진 관계로 명확하진 않지만 상황상 인젝몸살처럼 보입니다.    참고로 뱃살에 피하주사 1cc하셨고 캡쳐에도 나왔듯이 10초만에 쭉 넣으셨습니다. 물론 뭉치기 시작했고, 갑작스런 외인성호르몬의 대거 투입에 인젝몸살이 온것으로 보입니다.  인젝몸살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올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아닌 적응기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캡쳐속 그분처럼, 급하게 인젝을 하시는것은 인젝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인젝은 항시 안정된 상황에 깨끗한 환경에서 느긋하게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슈팅시에도 이게 이렇게 천천히 들어가도 되나... 싶을정도로 천천히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다들 안정적인 슈팅으로 인젝통의 고통에서 해방되세요 ^^ 무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상담 / 디자인 카카오톡 : asura1111

에페드린, 클렌부테롤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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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드린과 클렌부테롤이 무슨 다이어트 약인듯 생각하시는 초급자 분들이 계셔서 글을 씁니다. 에페드린과 클렌부테롤은 분명 장점이 많은 약품이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이나 사용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채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다는 맹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뭐 공식처럼 사용되고 있는 약물 에페와 클렌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열을 올려서 대사량을 높여주는 등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에도 클렌부테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뒀고요. 다만 정작 부작용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듯한데, 에페와 클렌의 부작용은 심장기능약화, 부정맥, 근육경련, 혈압 상승, 두통, 심리적 불안감, 공황, 땀 증가 등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있다. 특히 심할경우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례를 외국 선수들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이렇게 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약물을 쓰는데 정작 운동에 대해서는 생각을 크게 않하는 것 같다. 운동을 극한으로 몰아부치지 못하는 초보자는 이런 위험한 약품을 쓰는데 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약물의 사용유무나 어떠한 약물을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운동이 먼저고, 그 다음에 나의 몸 상태와 수행능력에 비례하는 적절한 용량과 사용법입니다. 약물이 직접적으로 빼주는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약물로 이전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면 그건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하체 운동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원래 스쿼트 100kg으로 30개를 한다고 가정하면 에페를 썼을떄는 100kg로 50개나 120kg으로 30개를 해야 그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것인지 퇴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섣부른 약물 사용으로 몸을 망차기는 물론 약을 끊었을 시에 운동에 대한 흥미까지 잃어버릴 수 있으며  약물의 종류나 용량보다는 귀에 이명이 들릴때까지 이빨 꽉 깨물고 쇠질하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대표 부작용 중 여유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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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증, 즉 여성형유방증이란?  남성 가슴의 지방과 유선이 발달해 마치 여성의 가슴처럼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겉으로 보면 마치 여성의 가슴과 비슷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발생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성여유증이란?  간혹 살이 찌거나 탈모약 복용으로 인해 생기기도 하는데 지방만 쌓여 생기는 가성 여유증은 다이어트와 운동, 지방 흡입 수술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유선 발달의 형태입니다.  이는 진선 여유증인데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이 있는 것이며, 호르몬 불균형이 나타나는 원인은 더욱 복잡해 자세한 것은 해당 질환을 분별할 수 있는 검사나 생활패턴 등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유저들이 겪는 여유증은 이에 해당되며 약품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케어 방법이나 처방 방법이 달라집니다.  치료는 유선 제거와 주변 부위의 지방 정리로서 수술을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예방하는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데카, 트렌, 옥시, 디볼 같이 여유증이 흔히 발생하는 제품을 사용할떄는 특히 더 조심해야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옥시, 디볼을 스택하고 생기는 여유증은 놀바를 섭취하여 진정시킬 수 있지만 트렌, 데카를 사용하여 여유증이 올 시에는 놀바를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 asura1111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디자인 / 스택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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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디자인 / 스택디자인이란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아나볼릭 디자인이라, 뭘 디자인 한다는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며, 스택 디자인 비용을 받고 스택을 짜주고, 또 제품 판매까지 겸하는 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분들은 제품 판매를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물류가 어려워지거나, 단속에 걸려서 벌금을 맞고나서 물량 확보가 어려운 분들 혹은 초중급자분들이 알아듣기 힘든 용어를 써가면서 케어를 꼭 해야한다고 설득해서 엄청난 비용이 나오게하는 불량 업자라고 생각합니다.  스택 디자인, 물론 중요합니다. 경험이 많은 상급자의 조언과 상담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정말 부정확한 카페 정보나, 인터넷에 올라왔있는 경험담이 아닌 '~~라 카더라' 하는 글을 보고 스택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일 수 있습니다.  스택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키, 체중, 골근, 체지방, 사용 목적, 스택 경험, 운동 경력 등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할 수 있는 스택을 짜는게 바람직합니다. 고환수축, 여유증, 아로마타이즈 등등 부작용 운운하면서 케어제만 이빠이 넣고 보충제를 열다섯가지씩 챙겨먹어야 한다며 말도 안되는 디자인과 가격을 얘기하는 경우는 준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카톡 : asura1111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초보자용 커팅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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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점 여기서 설명하는 초급자는 첫 스택을 시도하는경우를 의미한다. 벌킹스택과 컷팅스택의 차이는 약물의 수분보유 성질의 차이를 의미한다. 결국 벌킹스택으로 시합이 가능하며, 몸의 표현느낌이나 성질이 부드럽고 빵빵하게 바뀔뿐이다.  체지방이 늘거나 몸이 덮히는건 식단의 실패이지 약물 탓이 아니다. 반대로 커팅스택으로 근육량이 늘어날수 있고 몸은 단단하게 표현된다. 벌킹 스택이라고 용량을 더 많이 쓰는게 아니다. 용량은 경력이나 능력 그리고 유전적 성향에 의해 좌우된다. 그래서 초급자는 부작용은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작하는것이 이상적이고 충분히 그 효과를 볼수 있다. 못본다면 약이 문제가 아니라 운동을 못하는거다. 전형적인 벌킹스택 도중의 몸 컨디션이다. 컷팅스택을 하면서 기대할수 있는 몸의 느낌은 대충 이렇다. 초급자 컷팅스택 구성 1. 남성 단독 주당 500mg + 위니 5알 or 아나바5알(최대 4주) + 프로바이론 에난,프로피,서스 모두 사용가능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에난을 많이 추천한다. 에난의 용량은 주당 500mg에서 대부분 부작용의 최소화와 효과의 적정선이라는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다. 남성 호르몬 주사제에 단백동화를 섞지 않는것은 내가 남성호르몬 어느정도까지가 좋은 용량인지 알아내기 위함이며 500mg에서 늘리고 줄이고 하는 단계를 피드백 받으면서 사용하다보면 이후에 고급과정을 가기위한 기본 정보를 축적할수가 있다. 결국 차후에 남성호르몬의 사용에 노하우가 생긴이후 다른 약물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축적하기위해 초급자는 여러스택을 섞는것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도 충분히 몸이 좋아진다. 위니 사용은 3알 이상은 추천하지 않고 그정도로 충분히 결과를 보장한다. 이유는 당연히 간독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아나바는 간독성에 민감한 사람들이 쓸만하며 그만큼 순하지만 펌핑보단 근력의 발달에 초점이 맞춰진 약물이라고 생각한다. 위 스택 이후의 고급단계는 개인마다 달라질수 있고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상담이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가장 빠르게 근매스 성장 방법(스택법,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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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매스를 키울때 주로 필자가 이용하는 약물은 남성호르몬이다. 단독으로 사용할시에 남성호르몬 단독 이상의 효과를 주는 약물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약물의 부작용 컨트롤도 상대적으로 쉬운편에 속하는 약물이라고 생각한다. 체중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단순한 컨셉정도로 이해를 하면 되겠다. 남성호르몬 고용량을 기본으로 가면서 스테로이드를 레이어드한다. 남성을 고용량 가면서 사용할수 없는 약물을 제외한 모든 약물을 레이어드 하는방식이다. 예를 들어 남성을 주당 2000mg 을 가는데 이퀴를 900이렇게 간다 그러면 아마 고혈압으로 생활이 어려워질테니 이퀴는 간다면 매우 소량이나 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남는것들은 마스, 아세, 프리모, 데카 정도가 있고 이것들을 단기간에 한방에 몰아서 스택하는 방법이 있고,   데카4주 아세 4주 마스 4주 이런식으로 각각의 약물을 오랜기간 사용을 피하면서 총 스택 기간을 늘리는 방식이 있다. 팁을 하나 주자면 약물의 내성이란 표현은 조금 안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마르고 작은 사람과 키가 크고 거대한 사람의 받아들일수 있는 약물의 용량 그리고 근육을 만드는 각각의 능력에 따라서 약물을 얼마나 더 이용할수 있느냐가 결정이 난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누가 얼마를 사용한다하는데 그러다 죽겠네 머 이런 걱정은 사실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실일수 있다는 점이다. 결론은 남성호르몬을 많이 가라 A.I 는 여러분이 극단적인 고용량을 가질 않을거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국내에서 1000mg가는 빌더는 전체 약물 사용자의 5프로도 안된다. 1000mg 주당 남성 호르몬은 그닥 많은 용량이 아니기에 아로마타이즈를 걱정하기 보단 혈압에 유의하는편이 현명하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남성호르몬 이용방식으로 마무리 해보겠지만 그냥 예시를 드는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에난 주당 1000mg 16주 데카 주당 200mg 10주 마스 주당 600mg 8주 프리모 주당 1200mg 16주 위니, 디볼등은 컨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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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약물이 100프로 안전한가? 의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흔히말하는 고자된다, 대머리된다, 다시는 네츄럴로 운동할수 없다,무조건 여성형유방증을 가지게된다. 등과 같이 위험한가? 심지어 죽는다,심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 간이나 신장에 치명적이다. 이런게 정말 사실이냐? 라고 묻는다면 전 아니요라고 할것입나다. 아스피린을 과다복용하면 즉사 입니다, 윈스트롤을 과다복용하면요? 간에 데미지만 가는이가 대부분이지요, 에페드린 부작용? 즉사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한해동안 술담배로 죽는이가 대부분이며 스테로이드로 사망한경우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전적으로 생긴 암등이 대부분이며 헤비하게 사용한 선수들 아놀드 같은 사람도 지금 심장수술등을 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올림피아 대부분이 스테로이드로 인한 사망보단 인슐린, 이뇨제 등으로 문제가된경우가 많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용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마다 적절한 용량이 있고 그 기준을 넘으려 하지 않을때는 부작용보단 작용이 많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기준을 잡는 방법이나 체크하는 요령등이 미리 해본이들이 할수 있다는 거지요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그냥 막연히 공식처럼 이 약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이지만 안전하게 본인의 상황에 맞는 처방이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자신의 간수치나 혈액수치등이 문제가 될수가 있지만 그걸 조절하면서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것이 로이드 사용의 방향이될것이며 문제가 생기면 작은 문제일때 그걸 해결해 나가거나 좀 떨어져있으면서 회복에 노력을 하라는 이야기지요 진짜 스테로이드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죽는다는등 위협만 잔뜩하고 쓸라면 써라 난 팔기만 하겠다 이런분들도 보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컨트롤하고 무지하지 않다면 안전하고 오래 쓰면서 오래 살수 있습니다. 문의/상담 카카오톡 : asura1111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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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초보자분들께 어느 브랜드가 좋냐?? 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 질문에 딱 어느 브랜드가 좋다. 믿고 구매해도 좋다. 말씀드릴 수 있는 브랜드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브랜드뿐입니다. 제약회사 제품들이 더 믿음직스러운게 사실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언더의 제품이라도 국내에 반입되는 브랜드중 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브랜드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함량이 좀 낮다는 느낌을 받는 브랜드는 있었습니다.그러나 가격이 저렴하고 대부분의 언더 브랜드는 정량에 용량도 정확히 맞추기에 언더라고 품질이 나쁘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심각하게 품질이 나쁜 브랜드를 쓰던 옛날에도 문제가 된 경우는 약품보다는 개봉후 해를 보게해 산화된 제품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언더브랜드를 구별하는법! ※ 경구는 함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가짜 성분이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경구제품을 여럿 사용해본 결과 경구제품에서의 차이는 미미하다. 재료 자체도 병균이 살수도 없고 벌레들도 쳐다도 안보기에 당연히 곰팡이도 없다. 위장으로 소화시키기 때문에 혹시 약간의 관리 소홀에도 문제가 되기 어렵다. ※ 인젝의 경우는 멤브레인 필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0.22um크기 이상의 입자를 거르는 필터를 거치면 박테리아나 세균등이 그 이상이 크기이므로 걸러지게 되어 멸균상태라고 부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주사했을때 인젝통이 멸균전과 다르게 느껴진다면 그건 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원재료 공장에서 조차 멸균에 대한 지적을 하는 시대에 납품받는 언더 회사에서 이 비용을 아끼려는 브랜드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필터링 공정과정과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함량을 가지고 장난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근래에는 이런 일이 거의 없지만 이 부분은 직접 쓰면서 느껴야 하는 부분이다. 언더 제품은 써본사람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본인이 사용하기전에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직접 사용해서 느껴보는 것 이외에는 답이없다. 인터넷에

인젝통 심한분들을 위한 무통주사보조기가 시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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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통주사보조기 사용방법 1. 주사기에 약을 주입 후 바늘 보호대를 덮습니다. 2. 주사기를 보조기에 아래 그림1과 같이 끼움니다. (바늘이보조기 바깥으로 2/3 ~ 4/5정도 나오도록) 3. 보조기 옆에 있는 고정나사를 조입니다. (너무 강하게 조이면 주사기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4. 보조기 위쪽 부분을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잡아 당깁니다. 5. 주사 놓을 곳을 알코올로 소독합니다. 6. 바늘보호대를 제거합니다. 7. 손가락을이용하여 푸시버튼을 가볍게 잡고 원하는 부위에 보조기를 수직방향으로 살짝 갖다 댑니다 (주의:반드시 조임나사가 손가락 안방향(그림2)이 아닌 바깥방향(그림3)에있도록 잡아야 합니다. 조임나사가 안 방향이면 주사기가 손에 걸려서 주사침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손가락을 이용하여 양쪽의 푸시버튼을 누르면 주사 바늘이 삽입됩니다. 9. 약을 모두 주입 후에는 수직방향으로 신속히 빼냅니다. <<주의사항>> PUSH 버튼을 눌러 주사침을 삽입한 다음 반드시 주사기 피스톤을 약간 후진하여 중간 창으로 혈액이 유입되는지를 확인하여 혈액유입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주사액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만일 혈액이 유입되는 것이 보이면 다른 곳에 놓아야 합니다. http://www.best2baby.com/ 위 링크로 가시면 판매하고 16,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네요 ^^ 인젝통 있으신분들 혹은 인젝이 무서운분들 어서 구매하세요~ 

클렌부테롤이란 무엇인가? 다이어트 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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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렌부테롤이란 무엇인가? 클렌부테롤을 설명하려면 이 세가지가 중심이 된다. sympathomimetic - 교감 신경 흥분제 bronchodilator - 기관지 확장제 thermogenic - 산열성, 열을 내는 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화합물로 항상성, 신체의 온도, 수분 함량, 신진 대사 등의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며,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열고 도움을 주며, 신체의 핵심 온도는 높이는 화합물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클렌부테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열 발생 특성때문에 사용하게 됩니다. 신체 온도가 상승하면 신진 대사가 부하되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며, 몸은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즉, 체온을 높이기 위해 클렌부테롤을 사용하면 몸이 지방을 더 쉽게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클렌부테롤이 스테로이드인가? 다이어트 제품인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클렌부테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아닙니다.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모델에 의해 종종 사용되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기도 애매합니다. 클렌부테롤은 고용량 사용시 심장 건강에 심각한 위험 을 초래할 수 있고, 점진적인 복용이 중요합니다. 스택 중간중간 2주씩 쉬어줘야하고 자신에게 맞는 용량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어려워서 클렌부테롤을 찾는 분들은 그런 여유나 인내심이 없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위한 체지방분해 같은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단지 다 이 어 트 !! 를 위해 복용하신다면, 저는 그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도 못하는 분들은 우선 운동부터 더 배우고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도 마찮가지고 클렌 사용역시 그렇습니다. 약 드실 시간에 PT하나 끊으셔서 유산소 30분씩만 늘리세요. 분명히 빠집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 유료 디자인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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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디자이너란? ​ 아나볼린 디자이너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란 말 그대로 디자이너라는 소린데.. 약물을 디자인한다는 건가요? 약품에는 많은 종류 가 있고 그 각각의 특성 과 부작용 역시 복용하는 이에 개인차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일반 약품들도 그 사람에 따라 필요한 성분이나 용량 이 달라지고, 모든 호르몬이 본인에게 맞는 적정 용량 이 있는건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얼굴한번 본적 없이 채팅으로 상담 하고 이렇게 스택해봐라 하는 방식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 ​ 대부분 아나볼릭 디자이너를 찾는 분들은 초보자 입니다. 처음 시도하려는데 부작용이 많다고 하니 걱정되서 상담받아서 마음을 안심시킬 수 있는 그런 심리적인 요인 으로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판매업자는 불법인데 디자이너는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고, 오히려 전문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선수도 아닌 일반 약품 판매업자가 적발뒤에 전향한 케이스 가 많습니다. 아나볼릭 디자이너들은 또 너무 많은 종류의 쓸데없는 약을 추천합니다. pct니 방향족화니 못 알아듣는 말들로 지식을 어필하며 부작용을 들먹이며 겁을 주는데, 지금것 유료 디자인을 받았다는 사람들에게 "어? 이런 방법이 있었네? 라던지, 아~ 이렇게 해도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타 카페에서 디자이너 분들이 광고글을 올리면 꼭! 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욕을 한분들이 인성이 잘못된 것이냐? 블로그에 들어가보거나 사진을 보면 대부분 쇠질 오래 하신분들이란 걸 느끼실 겁니다. 선수분들 또한 상담을 받아보면 어이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 처음 약을 접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 뒤져보시면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공부하시고, 혼란스러운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문의하신 후 직접 판단해셔서 시